Posted on 2008/09/21 22:47
Filed Under [[ 두딩이 ]]/[[ 하루 하루 ]]

오늘 종로에 잠시 나갔었다.

힘들때 마다 머리를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(?) 이랄가?

책을 한 권 샀다.

'서른살이 심릭학에게 묻다'

20만부나 팔린 책이란다.

힘들다고 했더니, 누가 이 책을 권해줬다.

나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될거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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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사고 사람들 속에서 잠시 걸었다.
머리도 식힐 겸, 지난 추억도 떠올 릴겸...

배가 고파 졌다.

돌아 다니다가 빵집을 들렸다.

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빵집에서 빵을 사 먹었다.

원래 빵 같은 걸 잘 안먹는 편인데,

미국 다녀 오고 나서 빵이 좋아 지기 시작했다.

역시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 하는 것 같다.

전에는 왜 그렇게 빵을 먹는 걸 좋아라 하지 않았을 가...

사람은 돌아서고 나서야 후회라는 걸 하는 것 같다.

잠시 허기를 채웠다....

책을 읽으며....


나를 돌아 보며, 추억에 잠겼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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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1 22:47 2008/09/21 2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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